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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어느순간부터 판갤러'라지만... 사실은 위래를 따라 왔다는게 정설. 원래 직접 운영, 활동하는 환상문학 웹사이트가 있었으나 그게 폭파되고 난 후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그전부터 알고만 있던 판갤에 정착했다.

캐나다에 살고 있다는 점 때문에 무협식 별호로 '단풍검선', 혹은 '캐나다의 붉은 곰'이라고 불린다. '캐나다의 붉은 곰'은 '배도필 태피스트리 사건' 당시 련백이 붙인 이름이다.

창작활동은 주로 단편으로 국한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장편러. 때문에 단편도 분량이 상당히 많다. 여백의 미학을 모른다는 평도 종종 듣는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보다는 뻔한 이야기라도 견실하게 쌓아가는 스타일로, 나쁘게 말하면 구식이다.

최근 던콜러라는 고정닉을 만들었다. 화룡은 이미 다른 갤러리의 누군가가 쓰고 있다고...

출간작Edit

출간일자 제목 권수 출판사
2002.1.23 - 2002.11.20 데스 전 4권, 미완 다모아

데스Edit

당시 중학교 2학년이던 화룡이 말 그대로 중2중2한 상태에서 연재하던 글이 출판사의 컨택을 받아 출판된 작품. 본인은 흑역사로 여기고 알리지 않았지만 집요한 판갤러들의 추적과 구글신의 기적이 역사하심에 들통나고 말았다. 원래 전 5권 완결인데, 5권 원고 넘기기 전에 담당기자가 포기했다. 완결권인 5권은 인터넷 연재로 마무리지었다. 물론 원고를 너무 질질 끌고 마감을 지키지 않은 작가의 잘못도 큰데, 중학생인데다 캐나다 이민생활을 막 시작하던 차라 원고 독촉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고 처음 계약당시부터 '학생 신분이므로 글쓰기에 전념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해해달라'고 양해를 구한 바가 있다. 1, 2권은 원고료와 책을 다 받았지만 3,4권은 원고료는 구경도 못했고 책도 받지 못했다.

때문에 2012년, 캐나다로 떠난지 12년만에 한국에 돌아온 화룡이 제일 처음 한 일은 중고서점을 뒤져 자신의 작품의 중고를 구한 것. 어디 내놓기 부끄럽지만 자신이 내놓은 자식이라 책상 한켠에 고이 모셔놓았다.

단편Edit

제목 비고
2014 크리스마스의 선물 판방대 심사위원상
2011 바람에 우는 칼 2012 삼천세계 단편제 준우승
2011 별의 바다 문장 글틴 기성작가 초대글
2011 자유의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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