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DOM


글을 올리는 사이트에서는 주로 러브크레프트의 크툴루 신화에서 따온 '니그라토'라는 닉을 사용하며, 판갤에서는 '아우랑'이라는 닉을 사용한다. 그 밖에, 자신의 야설 엘러시아의 등장인물이기도 한 '베로스'나, 애니 에스카플로네에서 따온 '도린코크' 등의 이름을 쓰기도 한다.

항상 자신을 '작업기억력, 인지능력, 협응능력, 사회성, 체력이 일반인 보다 부족해 사회에 부적응한 실패자'라고 묘사한다. 그나마 스스로 자신이 어떤지 자각했다니까 다행이다. 

지독히 극단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고 그것들을 피력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몇가지 예를 들자면,

  • 부자들이 미래에 인류를 멸망시킬 것이라는 이론 + 악마 부자는 숨어서 준비하고 정치인은 다 그들의 수하다.
  • 개랑 아기를 같이 두면 개가 아기를 잡아먹는다. 동물에게 생명권 존중 따위는 필요없다.
  • 외국인 노동자는 상당수가 잠재적 살인강간마, 대한민국을 좀먹는다. (단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니고 범죄자에 대한 공포가 있을 뿐)
  • 사이코패스는 어릴때 감별해서 뇌수술을 시켜버리거나 사형시켜야 한다.
  • 대우주 자체가 쓰레기다. 악인들만 승리한다.
  • 민주주의는 기만에 불과하다.
  • 중국인이 몰려와 결국엔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고 한국인들을 죽일 거다.
  • [이상의 논설들에 대해 확신은 없다]

등등이 있다. 보시다시피 매우 극우적이다.

판타지, SF 등을 가리지 않고 폭 넓은 집필 활동을 하나 현재는 주로 야설/체제물에 관심이 많다. 체제물과 야설 모두 본인이 옛날부터 쓰고 싶어하던 것이고, 야설은 아무래도 팔린다는(독자수가 많다는) 점에서도 끌리고 있다. 현재 사과박스에서 연재중이다. [[1]]  판갤에서 꾸준히 글을 쓰는 몇 안되는 갤러 중 하나지만 의사소통이 전혀 되지 않아 말 안 통하는 벽으로 인식되어 점차 무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어지간한 장르 사이트는 다 들락거렸는데, 그 중 상당수에서 쫓겨난 처지다. 위에 언급한 극단적인 사상을 여과없이 소설로 표현하는데, 필력이 없는 것은 아니나 문장이 지극히 단조롭고 내용이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처음 접한 사람들은 그 충격적인 내용에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이지만, 그가 쓴 많은 글들을 보다보면 점점 불쾌감이 증가하다가 결국 소설이 소설이 아니라 프로파간다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만다.

가장 대표적으로 '듀나'는 문장에 올라오던 그의 글을 더 이상 심사대상에 넣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만다(하지만 듀나는 심사는 꾸준히 해주었다). 아우랑이 글을 워낙 오래전부터 많이 써둔지라 (이 부분에서 사람들은 아우랑이 상당히 고령이라고 추측하게 되었지만 김이환 보다 젊다고 한다.) 매번 올라오는 글들을 심사하느라 짜증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내용이 대동소이한데다 소설의 재미따위는 배제하고 오로지 프로파간다에만 열중하는 소설을 심사하느라 심적으로 완전히 지쳐버리고, 심사평을 통해 지적한 부분들을 귓등으로도 쳐듣지 않는다는 점에서 분노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판갤러들도 마찬가지로, 왜 자신의 글이 인기가 없냐며 푸념하는 아우랑에게 여러 차례 조언을 해 준 적이 있지만 그때마다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 아우랑 때문에(정작 조언을 구해놓고서는 조언을 전혀 따르지 않는다) 이제 대부분 조롱하거나 아예 무시하는 식으로 대응할 뿐이다.

그 외 문피아에서는 토론란에서 위에 언급한 극단적인 사상을 마구 올리다 결국 접속차단 당했다가 풀렸다가 다시 불량사용자로 등재되었고, 조이SF와 조아라에서도 비슷한 일을 겪고 아마도 영구블럭당한 게 안 풀릴 듯하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에서는 쫓겨나진 않았으나, 시간의 잔상 필진 중 한명이 니그라토가 계속해서 거울에서 분탕질 치는 꼴을 못 견디겠다며 아예 자신이 나가버린 일도 있다. 

그야말로 전방위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녀서, 현재 글 연재는 사과박스에서 하며 그나마 대꾸라도 해주는 판갤을 기웃거리는 형편이다. 심지어 그 일베에서조차도 니그라토에게 욕설을 퍼붓는 게시물이 나왔을 지경.

https://www.ilbe.com/53959854

최근엔 문장과 친구 출판사가 제휴해서 문장 장르 소설선에 소설집 '지구적 양식업자'를 출판하기도 했지만 단 한 개만 빼고 비난 일색인 9개의 리뷰가 달리기도 했다.

최근 자신의 위키에 손을 댄 듯한 흔적이 발견되었다. 보이는 족족 수정해주자. 최근에 저 주장이 순화되었다는 등등......대우주 자체가 쓰레기라느니 악인만 승리하는 세상이라느니 민주주의는 기만에 불과하다느니 하는 말을 하며 더 심해지고 있는데 뭐가 순화됬다는 걸까? 합리적인 판단과 저능한 판단을 이중사고하듯이 하고 맨날 그 사이에서 갈등한댄다. http://archive.is/WZWVd 어린아이도 아니고 어른이면 합리적 판단을 선택해야 하는건 당연한 것임에도 저런다. 저분을 빨리 오세아니아에 보내드리자.

2014년 초반, 결국 선을 넘어 [로이엔탈]에 의해 탈갤당했다. 영원히 판갤에 오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합의한 듯. 이후 문학 갤러리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밖에 성인 사이트인 판도라의 상자에서 미키센이란 닉네임으로 꾸준히 활동하다가 다른 곳에서와 비슷한 이유로 쫓겨났다.

2015년 웹소설 갤러리가 생겨나자 니그라토 닉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판갤 이민자들로 시작됐지만 로맨스 작가층이 주를 이루는 갤 특성상 아우랑의 전적에 대해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 의외로 초반 인식은 귀엽다(?) 라는 반응이 많다. 갤러리 분위기 자체가 많이 온화하고 포용적인 것도 있어, 또 사고를 치지 않는 한 과거를 알게 된 뒤에도 계속 받아줄 듯 하다. 단지 그의 전적상 얼마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갈 수 있을지가 문제.

결국에는 웹소갤에서도 까이기 시작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_fic&no=7438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_fic&no=747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_fic&no=7436

2016년 요즘은 무협 갤러리와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활동하지만, 무협갤에서도 냉대를 받고 네이버에서도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http://archive.is/q68GF

http://archive.is/z3SUV

단편Edit

작품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그중 건질 것도 제법 있다. 아래 작품들은 그의 대표작으로 소개할 만한 작품들.

작품명 비고
노래하는 도시

이매진 우수상, 문장 주장원, 거울 가작,

판갈 단편집 첫번째 비상 수록

존재하지 않던 별

문장 주장원, 거울 우수작,

판갈 단편집 첫번째 비상 수록

새로운 하늘(2차판) 문장 월장원, 수정판으로 문장 소설집 수록
고양이와 엘리베이터 이매진 SF 부문상, 문장 소설집 수록
한없이 깨끗한 세상 문장 주장원
마더쉽 문장 주장원, 문장 소설집 수록
쓸모

진보신당 경기도당 창간준비지 3호 웹진 수록, 

문장 소설집 수록

맑은 하늘빛 눈망울 문장 주장원, 문장 소설집 수록
지구적 양식업자 문장 주장원, 문장 소설집 수록
히키코모리 방콕기 거울 가작, 문장 소설집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