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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닉 파란정복. 판타지 갤러리에서 유명한 대회인 '판단대'에서 '모텔 탈출기'라는 작품을 도작한 전과가 있다. 어린 나이에 저지른 실수라고는 하지만 글쟁이라면 쉽게 용서해줄수있는 죄는 아니다. 죄를 저지르고도 한 동안은 판갤에 나타나서 가뿔가불거렸었다.

그러다가 '로지컬'이라는 닉네임으로 닉세탁을 하고 다시 판갤에 돌아왔다. 완벽한 분장 때문에 그 누구도 그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했고, 나름 갤에서 아는 사람이 많은 준 네임드(?)의 반열에 올라섰다. 새벽을 존경하는 탓인지, 도작이란 전과는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글을 쓰는 듯 하다. 노블엔진 1챕터의 승부에도 여러 번 투고를 했지만 최심에도 간 전적은 없다. 때문에 1챕터의 승부 철이 오면 늘 상당수의 징징글을 투척했었다. 8월 중에는 글바랑이란 회사에 입사해서 많은 갤러로부터 축하도 받고, 평소보다 더 열심히 글을 쓰기 시작한 듯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샤애C라는 갤러때문에 정체가 발각되서 또 다시 갤에서 추방당하고 말았다. 닉세탁을 하고서는 잘못을 안 저지르고 열심히 살아왔던 갤에서의 추억(?)이 남아있는 모양인지, 한 번 오리발을 내밀었지만 판갤러들은 가차 없었다. 12월 경에 '이계 대여점'이란 책을 출판. 한 번 읽어봤는데 별로 재미는 없었다. 디스의 출판작은 '이계 만화점'과 제목과 설정이 비슷해서 표절 시비가 붙은 듯 했지만, 마루마야 출판사와 어울림 출판사에서 딱히 언급도 없고, 회수 조치도 없는 걸로 보아 비슷하기만 했을 뿐, 표절로서 보인 건 없는 듯 하다. 무엇보다 '이계' 라는 제목이 붙은 책이 워낙 많은 지라... 우여곡절 많은 갤 인생을 보낸 갤러지만 그래도 글밥을 먹고 살겠다는 확고한 의지는 있는 듯 하다. 요새는 종종 새벽에 출몰해서 갤러들에게 인사를 남기고 간다. 도작을 한 전과는 있지만, 꾸준히 글을 쓰고 그 뒤로는 아무런 잘못도 저지르지 않은 개념차고, 정체를 들킨 뒤부터는 매번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용서하자는 사람도 몇 몇 있지만, 역시 판갤러들은 가차 없다. 이 문서를 작성한 사람은, 열심히 하는 모습 만큼은 응원하기 때문에 로지컬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그리고 이 문서를 별도의 위키 페이지로 옮긴 사람은 로지컬의 ㄹ도 판갤에서 보기 싫은 마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