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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갤 대표 그림쟁이. 08년 경 햄갤에서 모 갤러를 따라 이주해왔다고 한다. 숫자가 꽤 되는 짤쟁이 중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의 소유자로 평가받는다. 거의 100% 어린 여자아이를 그리며(판갤러에게 다양한 요청을 받아도 대부분 어린아이를 그린다. 다만 그림체가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고 데포르메의 정도가 높은 그림체이기 때문에 엄연한 성인 여성을 그려도 어린아이로 오해받는 일도 있다.) 채색 실력도 준수하고 머리카락을 곱슬로 그리는 경향이 있다. 다만 퀄이 뛰어난 만큼 그에게서 짤을 받아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짤채무도 많이 밀려있다는 모양.


또한 일본어, 중국어 등 여러가지 언어를 할 줄 아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광동어를 배운다며 교재를 인증한 바 있지만 진척사항은 본인만 아는 듯. 정작 본인은 찔끔찔끔 건드려 보기만 한다고는 하지만 확실히 일본어와 중국어는 꽤 수준급이다.


그림 외에도 한국 전통 무속신앙, 몽고 및 동양 신화 등에도 관심이 많은 듯하며 이를 베이스로한 자신만의 동양 판타지 세계관을 구축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종종 갤에 직접 그린 세계관을 찍어 올리기도 한다. 설정 덕후인 듯. 세계관은 별 관심을 받지 못한다.


대학생으로 편의점 알바를 자주 한다. 야간 알바 탓인지 새벽에도 자주 얼굴을 보인다. 성격은 좋은 편이지만 계속 건드리면 사람답게 화도 낼 줄 안다. 지나친 짤 독촉은 짤쟁이와의 건전한 갤질에 그리 도움이 되지 않으니 주의하자.



최근 닉(닉네임) 성애자라는 말이 생겼는데, 좀벽에게 자세한 것을 물어보자. 아 그리고 최근에 카페다니는 사람은 카페인과 같은 주옥같은 드립을 밀기 시작한듯?